길어서 줄여봅니다.
IE7보다 빠른 속도이고..
IE에서 가장 불편했던..각 탭에서 한개가 다운되면 다른 탭까지 다운되는 IE에 비하면 크롬은 그것을 개선해서 나왔고..
언제나 IE의 설정을 가져와서 쓸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크롬의 옵션창들 입니다. - 아직은 너무 간단하네요.
그리고 탭을 창 바깥으로 이동하면 새 창이 된다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다른 그래픽적 효과도 괜찮네요..
탭을 오른쪽 아래로 당겼을때 .
다운로드 할때. 왼쪽아래에 화살표가 가르키고는 사라집니다. 아래에 최근 다운로드 목록이 뜹니다.
브라우저 내의 작업관리자. 각각의 플러그인이나 탭을 개별로 끌 수 있습니다.
하단의 전문 통계를 보면 메모리의 사용량을 자세히 표시합니다.
시크릿 창-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시크릿 창에서 본 기록을 저장시키지 않는 창입니다.
'뒤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
새롭게 구글이 선보인 '크롬(CHROME)'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