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直」を行動規範に=JR西社長、報告書漏えいで
10月18日15時32分配信 時事通信
10월18일15시32분배신 시사통신
JR福知山(ふくちやま)線脱線事故の報告書漏えい問題で、JR西日本は18日、2日目の被害者説明会を大阪市北区のホテルで開いた。佐々木隆之社長(63)は終了後に記者見し、「『正直』や『良心に恥じない』など、簡潔な言葉で行動規範を作りたい」と述べた。
JR후쿠치야마선탈선사고의 보고서 유출 문제로, JR서일본은 18일, 2일째의 피해자설명회를 오사카시북구의 호텔에서 열었다. 사사키 타카유키사장(63)은 종료후에 기자를 보고, 「『정직』이나『양심에 부끄럽지않다』등, 간결한 말로 행동규범을 만들고싶다. 」라고 말했다.
佐々木社長は「基本的な部分を直さないと上滑りする」と説明。「意識改革が一番必要なのは幹部。若手社員が行動規範の素案を作る」と強調した。
사사키사장은 「기본적인 부분을 고치지않으면 피상적이게 된다. 」라고 설명. 의식개혁이 첫번째로 필요한것은 간부. 젊은사원이 행동규범의 소안을 만든다. 」 고 강조했다.
この日の説明会には遺族や負傷者ら約130人が参加。漏えいに関与した山崎正夫前社長(66)や土屋隆一郎副社長(59)が謝罪し、経緯を説明した。
이 날 설명회에는 유족과 부상자들이 약 130명이 참가. 유출에 관여한 야마자키 마사오 전사장(66)이나 츠치야류이치로 부사장(59)이 사죄해, 경위를 설명했다.
次々明らかになる不祥事に、出席者からは「これ以上何も出ないのか」と質問が出た。佐々木社長は「知る限りのことは出した」と答えたという。
연달아 명백하게 된 불상사에, 출석자에게서는 「이이상 아무것도 나오지않나」라는 질문이 나왔다. 사사키사장은 「아는 한의 것은 나왔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漏えい(ろうえい) 누설, 유출
だっ‐せん【脱線】탈선
佐々木 隆之(ささき たかゆき) 사사키 타카유키
かん‐けつ【簡潔】간결
うわ‐すべり〔うは‐〕【上滑り】피상적으로
わか‐て【若手】젊은이
そ‐あん【素案】소안. 원안보다 앞선 단계의 기본적인 생각[안].
かん‐よ〔クワン‐|カン‐〕【関与/干与】관여, 간여
山崎 正夫(やまざき まさお)
土屋隆一郎(つちやりゅういち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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